관계부처합동으로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논고(9월 15일)

영국을 연구한 학자로서 영국과 한국을 비교함으로써 우리의 슬픈 현실을 나누고자 합니다

영국 산업재해율 0.039 만인율

한국 산업재해율 0.39 만인율, 영국의 10배

Robens의 어록

지금까지 우리는 정부와 기업 관계를 성인-아이로 보았다.

기업의 역량을 믿고 성인-성인 관계로 가야 한다.

자율안전관리체계의 탄생이고 로벤스 철학이다.

영국이 왜 안전강국인지를 통계가 말하고 있다.

「안전문화 당신의 뇌를 깨워라」 일부 인용

대한민국 안전 철학은 정부와 기업의 관계를 성인-아이보다 못한 성인-아기로 회귀하고 있다.

우리가 감내해야 하는 수준인가?

내가 해야 고쳐진다는 이 현실이 참 슬프다.

더 상세한 설명은 첨부 자료 참고바랍니다.